
롯데카드 해킹 공격 정황 정리: 1.7GB 유출 시도 흔적,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 중 롯데카드가 전산 점검 과정에서 악성코드와 웹 셸을 발견했고,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의 자료 유출 시도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고객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롯데카드 바로가기 사건 개요 8월 26일: 서버 점검 중 특정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 확인이후 정밀 조사: 3개 서버에서 2종의 악성코드, 5종의 웹 셸(web shell) 발견 및 즉시 삭제8월 31일 낮 12시경: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자료 유출 시도 흔적 포착9월 1일: 금융당국에 전자금융 침해 사고로 신고9월 2일: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현장 조사 착수 현재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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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