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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현대차·LG엔솔 공장 급습에 유감 표명: 우리 국민 권익 침해 안 된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이민단속이 실시되었다. 외교부는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기업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주미대사관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현장 대응과 대책반 가동에 들어갔다. 무엇이 일어났나 현지 시각 9월 4일, 조지아주 서배나 인근 현대차 전기차 메타플랜트 인접 배터리 공사 현장에서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이 진행되었다. 단속 직후 공사 현장은 일시 중단되었으며, 완성차 생산 라인은 중단 없이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정부 대응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측에 우려와 유감을 전달하고, 우리 국민 권익 보호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과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가 현장에 급..

생활정보 2025. 9.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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