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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용 문신' 새긴 중국 견주…마취 없이 시술했다는 충격 주장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전신에 용 문신을 한 반려견이 등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반려견은 마취 없이 문신 시술을 받았다는 견주의 주장과 함께 SNS에 퍼지며 동물학대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상하이 박람회에 등장한 '문신 강아지' 해외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펫 페어 아시아'에서 촬영된 한 강아지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강아지는 멕시코의 털 없는 견종 '솔로이츠쿠인틀레(Xoloitzcuintle)'로, 등부터 다리까지 화려한 용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견주는 금목걸이와 손목시계까지 강아지에게 착용시켰다. "마취 없이 시술했다"는 견주 발언 현장에서 견주는 관람객들에게 사진 촬영을 권하며 "우리 개는 아..

생활정보 2025. 8. 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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