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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강남 3구 집중…금감원 "카드신청 안했으면 100% 사기"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가 특히 많은 서울 강남 3구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강남 3구가 30% 차지 금감원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서울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고액 피해 중 약 30%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아파트 밀집 지역의 고령층이나 1인 가구 등을 노린 신종 사기 수법의 타깃이 이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엘리베이터 광고와 대중교통 스크린 통해 집중 홍보 금감원은 8월 11일부터 강남 3구 내 101개 아파트 단지(5만4천여 세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광고 모니터 1459기를 통해 신종 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또한 서울 주요 20개 버스정류장과 지..

생활정보 2025. 8.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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